보호자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는 정보 7가지
2026.10.04 갱신 · KnewIt
보호자는 질문을 머릿속에 품고 홈페이지를 엽니다. 그 질문에 먼저 답해 주는 홈페이지가 끝까지 읽힙니다.
1. 어디에 있나요
주소와 오시는 길을 적습니다.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내려 걷는 길을 한두 문장으로 쓰고, 주차 가능 여부도 함께 넣습니다. 지도 링크가 있으면 더 좋습니다.
2. 지금 전화해도 되나요
대표 전화와 상담 시간을 첫 화면에 둡니다. 시간 밖에는 문의 폼으로 남길 수 있다고 알려 주면 보호자가 기다리는 마음이 줄어듭니다.
3. 시설은 어떻게 생겼나요
거실, 침실, 식당, 프로그램실, 야외 공간 사진을 넣습니다. 밝은 낮에 찍고, 어르신 얼굴이 나오는 사진은 본인이나 보호자의 동의를 받은 것만 올립니다.
4. 하루는 어떻게 지내나요
기상부터 취침까지 일과표를 간단히 보여 줍니다. 프로그램은 이름만 나열하기보다 어떤 활동을 얼마나 자주 하는지 적어야 읽는 사람이 그림을 그릴 수 있습니다.
5. 비용은 어떻게 안내하나요
장기요양 이용 비용은 공단 기준에 따라 정해지므로, 홈페이지에는 안내 방법과 문의처를 적는 정도가 알맞습니다. 본인부담금을 깎아 주거나 면제해 준다는 식의 문구는 쓰지 않습니다. 이 부분은 홈페이지 문구에서 조심할 표현에 따로 정리했습니다.
6. 입소는 어떤 순서로 하나요
상담, 방문, 서류 준비, 입소 결정으로 이어지는 순서를 짧게 씁니다. 필요한 서류 목록이 있으면 보호자가 한 번에 준비합니다.
7. 최근에도 운영되고 있나요
공지와 소식에 날짜가 있어야 합니다. 한 달에 한두 건이라도 올라오면 운영되고 있다는 표시가 됩니다. 소식을 올리는 방법은 서비스 소개에서 볼 수 있습니다.